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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10%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2.06 10:26

‘CU x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혜택 구독 서비스’
가입자에 5% 할인·5% 적립 동시에 적용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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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직원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제휴 혜택을 홍보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네이버와 손잡고 오는 3월 6일까지 전국 1만5000여개 점포에서 최대 10%의 혜택을 제공하는 ‘CU X 네이버플러스멤버십 더블혜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멤버십은 월 4900원(연간 이용권은 월 3900원)을 내면 쇼핑 시 결제금액의 최대 5%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과 함께 티빙, 네이버 웹툰, 시리즈온 등 콘텐츠 서비스에서도 폭 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독서비스다.

이번 CU와 네이버의 제휴로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가입자는 전국 CU에서 네이버페이로 상품 결제 시 구매가의 5%를 네이버페이로 즉시 적립(1일 최대 5000원)받을 수 있게 됐다. 네이버페이에 CU멤버십카드를 미리 등록한 소비자는 여기에 5%의 현장 할인(1일 최대 5000원)까지 이중 혜택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통업계 평균 멤버십 적립률을 훌쩍 웃도는 최대 10%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매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네이버페이에 CU멤버십카드를 사전 등록한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가입자가 CU에서 1만원을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바로 5%의 현장할인(500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5%에 해당하는 500원이 네이버페이로 적립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초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과 편의를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양사는 업계 최초로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입점,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충전 서비스 도입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고객에게 가장 밀접한 오프라인 소비채널인 CU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융합한 콘텐츠 및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가맹점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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