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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 연합 |
1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1∼10월 전 세계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판매 대수는 1만5000여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92.4% 증가한 수치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점유율 54.0%를 기록해 1위를 고수했다. 올해 1월 출시한 2021년형 넥쏘의 판매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토요타는 미라이 2세대 신모델 판매량이 급증하며 전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했다. 다만 순위에서는 지난 4월 현대차에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2위에 머물고 있다.
판매 대수로는 현대차가 누적 7900여대, 토요타가 누적 5500여대다. 3위 업체 혼다는 올해 약 200대를 판매하는 데 그치며 점유율이 1.6%까지 떨어졌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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