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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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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수능 정시 미반영 대학 알아보는 수험생 상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30 16:55
광운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1월 18일에 시행됐던 2022 수능 이후 수험생들은 수시 전형을 준비하거나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시기다. 정시 지원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수능 성적이다. 올해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 수능체제로 실시된 만큼 전년도 합격자 자료는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

이동열 입시 전문가는 "수능 가채점 결과가 본인의 예상보다 낮게 나온 수험생들의 경우 미리 재수, 반수를 고민하기도 하지만 하나의 차선책으로 수능 성적 미반영으로 진학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 운영 중인 대학부설 교육기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

‘수시 납치’를 당한 수험생도 지원이 가능하며 성적에 대한 부담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전공별 입학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실용음악학 전공은 면접과 실기전형으로 진행된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2022 정시 원서접수 기간을 앞두고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전문대와 4년제 대학교의 강점을 두루 갖춘 이점을 통해 정시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 시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탐색이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2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지원 대상은 고3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검정고시 합격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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