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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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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35주년 맞아 각분야 탄소중립 달성 방안 탐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25 17:03
캡처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35주년 기념 좌담회 포스터.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임춘택)이 개원 35주년을 맞아 각 분야의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탐색해본다.

에경연은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35주년 기념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2030년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도달을 위해 분야별 핵심 방안을 논의한다.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이 ‘분야별로 살펴보는 탄소중립 달성의 열쇠’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 이후 패널토론에는 임춘택 에경연 원장을 좌장으로 주현 산업연구원장과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손정락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MD, 권필석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장이 참석한다.

이번 좌담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돼 유튜브 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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