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여헌우

yes@ekn.kr

여헌우기자 기사모음




[신간도서]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20 08:00
1637167850282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출판사 ‘명랑한 책방’에서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을 출간했다.

신간은 영국 아마존 아동 분야 3년 연속 베스트셀러인 ‘Little Inventors Handbook’의 한국어판이다. 엉뚱한 상상력의 천재, 도미닉 윌콕스의 발명 노하우가 담겨있다. 발명의 전 과정을 단계마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 발명을 처음 시작하거나,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어린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책이라는 평가다.

도미닉 윌콕스가 설립한 단체 ‘리틀 인벤터스’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지원하며, 그중 일부를 선정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해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간은 이 프로젝트의 여러 사례를 다룬다.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 속 인물의 발명이 아닌,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른 나라 친구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나만의 발명 아이디어를 리틀 인벤터스의 웹사이트에 올리면, 전문가의 피드백도 받고 실제로 만들어질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저자는 발명 과정에서 과학과 기술, 예술과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탐구해 보는 기회를 얻게 되며 자신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제목 :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
저자 : 도미닉 윌콕스, 캐서린 멘가든
발행처 : 명랑한 책방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