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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잠실점에 '신동빈 운동화' 팝업스토어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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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직원이 롯데 친환경 브랜드 ‘엘에이알’ 스니커즈를 살펴보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 잠실점에 친환경 브랜드 ‘엘에이알’과의 협업 팝업스토어(임시매장)을 잠실점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엘에이알의 스니커즈는 롯데그룹의 폐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를 통해 탄생했다. 롯데 계열사 매장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원료로 금호섬유공업과 한국섬유개발원이 원사와 원단을 만들고, 친환경 제품 스타트업인 엘에이알이 이를 신발의 안감과 신발끈의 소재로 사용해 스니커즈를 만들어냈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밀려드는 주문에 3개월 이상 기다려야 구입할 수 있는 인기 상품이 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엘에이알의 친환경 스니커즈 ‘어스(Earth)’를 포함한 11개 스타일의 스니커즈와 에코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어스(Earth)’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유명하다. 푹신한 밑창은 생분해성 우레탄으로, 신발 안감과 끈은 폐페트병에서 뽑아낸 원사로 만들었다.

이재욱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롯데쇼핑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 ‘리얼스(RE:EARTH)’를 실천하기 위해 롯데백화점의 상품기획자(바이어)들은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작은 소비 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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