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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15 16:00
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맘스터치는 ‘맘스터치’ 및 ‘맘스치킨’ 위탁 운영 매장의 예비 점주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초기 10개 매장 오픈이 목표다.

‘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맘스터치의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위탁 운영 모델’을 통해 창업시장에서 검증된 외식 브랜드를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가맹본부에서 기존 가맹점 매출, 지역 상권, 인구 수 등을 철저히 분석한 내부 점포개발 시스템에 따라 전략적으로 발굴한 매장을 선 임대하고 해당 매장의 위탁 운영을 맡을 점주를 공개 모집해 선발하는 형태다.

이후 본사는 매장 오픈에 필요한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비, 임차 보증금 등 초기 창업 비용의 약 70%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해당 점주는 39개월간의 위탁기간 동안 매장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으로 초기 지원받은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비를 매달 상환하는 방식이다. 초기 3개월은 상환을 유예해주고, 위탁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초기 지원받은 임차 보증금만 내면 본인 의사에 따라 소유권 이전도 가능하다.

‘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45세의 창업희망자다. 1인 창업자를 비롯해 부부 및 가족 등 2인의 창업자도 가능하다. 예비 점주로 선발되면 맘스터치 혹은 맘스치킨 브랜드 매장의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맘스터치’는 이미 창업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인 점, ‘맘스치킨’은 맘스터치 랩(LAB) 1호 매장으로 지난 6월 오픈한 이후 최근까지 테스트를 통해 경쟁력을 확인해 이번 프로젝트 사업 모델로 포함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팬데믹 장기화로 높아진 외식 창업 문턱을 낮춘 ‘소자본 창업 응원 프로젝트’"라며 "맘스터치, 맘스치킨 등 경쟁력 있는 자사 브랜드의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춰, 소자본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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