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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중국 광군제 라이브방송 이미지 |
이번 광군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는 여성복 ‘이랜드’와 아동복 ‘포인포’다. 이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포인포’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억 위안(한화 약 184억)을 넘기며 활약했다.
특히 포인포는 한국 아동 패션 브랜드로는 최초로 1억 위안 클럽에 진입했으며 한 카테고리 당 수만 개에 이르는 브랜드와 셀러가 존재하는 티몰에서 5위권 안에 들어가는 쾌거를 이뤘다. ‘다운점퍼’ 15만 장, 바지 20만 장, 맨투맨 7만 장 판매를 필두로 광군제 시작 30분 만에 10개 상품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프리치’, ‘스코필드 여성’, ‘쇼콜라’, ‘바디팝’ 등 복종별 대표 브랜드도 인기를 끌었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 온라인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광군제 매출이 매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디지털 체질 전환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중국 이랜드는 올해 라이브 커머스 강화와 500만 신소매 플랫폼(샤오청쉬) 고객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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