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내일부터 추가 접종도 카카오·네이버 앱으로 잔여백신 당일예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11 15:02
오늘부터 얀센 접종자 대상 '부스터샷' 시작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을 찾은 시민이 부스터샷 접종을 받고 있다.공동취재/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내일부터 추가접종(부스터샷) 대상자도 카카오·네이버 앱 당일예약 서비스로 잔여백신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2일부터 추가 접종 대상자도 기존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이용한 접종 외에 SNS를 이용한 잔여백신 예약이 가능해진다.

각 앱을 이용한 예약 방식은 1·2차 기본 접종 때와 동일하다.

네이버는 네이버 기본 앱이나 지도앱, 모바일 인터넷으로 네이버에 접속해 ‘잔여백신’을 검색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하단의 샵 탭(#)에서 ‘잔여백신’ 탭을 선택하거나 카카오맵 앱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추가접종 대상자가 아니거나, 추가접종 시기가 되지 않은 경우 예약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기본 접종 완료 시기와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예약해야 한다.

기본 접종 때와 마찬가지로 잔여백신 접종 예약을 하면 기존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추가접종은 백신을 권고 횟수만큼 맞은 뒤 일정 시점 후 예방효과를 보강하기 위해 실시하는 재접종이다.

기본접종 완료 6개월 뒤에 하는 것이 원칙으로 국내에서는 기본적으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의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이 쓰인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