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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플레이뮤지엄. |
9일 NHN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725억원, 영업이익 2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4.8% 올랐고, 영업이익은 18.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8.7% 오른 445억원이다.
부문별로는 가장 비중이 큰 △결제 및 광고부문이 전년동기대비 23.4% 성장한 2084억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갱신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속적인 해외 가맹점 확보 및 페이코 거래 규모 개선, 쿠폰 광고 증가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비대면 주문 서비스인 ‘페이코오더’의 주문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2배 이상 성장했고, 캠퍼스존은 결제 금액이 전년동기 대비 2.6배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장 성장세가 도드라진 사업 부문은 △기술부문으로, 전년동기대비 82% 성장한 5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술부문은 공공부문 수주 확대를 통한 국내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일본 NHN테코러스의 MSP사업이 성장을 이끌었다.
그밖에 △커머스부문은 전년동기대비 4.1% 상승한 769억원, 콘텐츠부문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438억원을 기록했다. NHN의 전 사업 부문 중 △게임부문은 유일하게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줄었다. 게임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9% 줄어든 955억원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올해 3분기는 창립 이래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으로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시기였다"며 "NHN은 클라우드와 AI 등 자체 기술력 확장에 더해 블록체인 기술 협력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도모하며, 글로벌 탑티어 테크 컴퍼니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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