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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 주택 인허가 물량 35만9000가구… 작년보다 22.5%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02 10:55
세종시

▲세종시 스마트시티 공사 현장.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장원석 기자] 국토교통부는 1∼9월 전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이 35만8990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은 18만3869가구로 1년 전보다 21.3% 늘었고, 지방은 17만5121가구로 23.9% 증가했다.

수도권 중에서 서울의 인·허가 물량은 6만2516가구로 작년 동기(3만8551가구) 대비 62.2%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26만8590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26.0%, 아파트 외 주택은 9만400가구로 13.2% 각각 증가했다.

1∼9월 전국에서 착공한 주택은 39만7657가구로 작년 동기(35만1737가구) 대비 13.1% 증가했다. 수도권은 19만8423가구로 작년 동기에 비해 7.9%, 지방은 19만9234가구로 18.7% 각각 늘어났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29만9720가구)는 1년 전보다 8.9% 늘었고 아파트 외 주택(9만7937가구)은 27.9% 증가했다.

1∼9월 전국의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작년 동기(23만3145가구) 대비 1.0% 증가한 23만5534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작년 동기보다 11.6% 줄어든 10만9174가구, 지방은 15.3% 증가한 12만6360가구였다.

일반분양은 17만4105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고 임대주택은 3만3450가구로 51.2% 늘었다.

1∼9월 전국 주택 준공 물량은 27만4121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24.6% 감소했다. 수도권은 16만5135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14.2% 줄었고 지방은 10만8986가구로 36.3% 감소했다.

준공 물량을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20만1909가구)는 1년 전보다 30.6%, 아파트 외 주택(7만2212가구)은 0.8%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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