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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청년센터 은평 오랑에서 ‘나눔 냉장고’ 캠페인을 기념해 유혜은 서울시 식품정책과 담당, 정도운 청년센터 은평 오랑 센터장, CJ제일제당 Sustainability팀 한승용·윤수찬 담당자(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말까지 6번 펼쳐진다. 서울시가 선정한 청년 1인 가구 300명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CJ제일제당은 지역 사회 1인 가구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자는 서울시 취지에 적극 공감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청년센터 은평 오랑에 특별 제작한 ‘나눔 냉장고’를 설치했다. 첫 번째 지원으로 지난달 29일 햇반 5000개와 ‘스팸 볶음밥’, ‘남도떡갈비’, ‘비비고 들기름간장 유수면’ 등 제품 200개를 전달했다. 앞으로 매달 햇반 5000개와 함께 다양한 CJ제일제당 제품을 수시로 제공해 부족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가치소비’에 관한 소비자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네이버 해피빈 내 캠페인 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했다. 페이지 내에 ‘먹거리 가치소비’ 퀴즈를 준비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나눔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수만큼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서울시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에서 제철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 ‘착한 먹거리’로 활용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착한 먹거리를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국내 1등 식품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먹거리 가치소비’ 실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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