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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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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40% 웃돌던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주가 하락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0.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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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9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공모가 1만 7400원 보다 높은 2만 4000원에 시초가로 거래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주가는 시가 보다 1.04% 떨어진 2만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2만 3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앞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1479.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4조 5867억원 규모다.

지난 14일과 15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13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05년 설립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주력 제품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한 독성가스를 처리하는 ‘스크러버’로, 반도체뿐 아니라 태양광, 디스플레이, 발광다이오드(LED)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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