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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주가 급등…블록체인 자회사 합병, 신고가 경신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0.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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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위메이드 주가가 26일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코스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22% 상승한 15만 84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16만 1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5조 2813억원으로 시총 순위 코스닥 기준 6위다.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에도 2.49%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은 위메이드가 전날 밝힌 자회사 ‘위메이드트리’ 흡수 합병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트리는 2018년 설립된 위메이드의 자회사로 블록체인 게임 및 플랫폼 개발,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소 설립을 시도해왔다.

위메이드는 이번 합병을 통해 게임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메타버스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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