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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조성한 교실숲 이미지.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와 ‘교실숲’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교실숲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전 세계에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인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초등학교 교실에 반려식물을 기증하고 있다.
하반기 교실숲은 서울마천초등학교와 서울태릉초등학교에 조성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인 아레카야자와 소피아고무나무, 테이블야자, 크루시아 등 학급당 14그루씩, 60개 학급, 총 840그루의 반려식물이 기증됐다. 기증된 식물들은 공기를 정화하고 자연적인 가습 기능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로부터의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지난해 시작한 교실숲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6개교 170개 학급에 2000여그루의 반려식물을 기증했다"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고투제로(goTOzero)라는 환경 이니셔티브 하에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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