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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추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24 10:19

491L 대용량 제품..4개 도어 첫 적용

[사진1]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출시

▲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에너지경제신문 이진솔 기자] LG전자가 김치냉장고 성수기를 앞두고 용량을 키우고 편의성도 강화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가운데 최대 용량인 491L다. 300L 대인 기존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대비 용량을 대폭 늘리고 4개 도어 타입도 처음 적용했다.

이 제품은 위쪽·가운데·아래쪽 각각의 칸을 활용해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위쪽칸에는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해 왼쪽과 오른쪽 공간을 각각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다. 식품별 맞춤 보관에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또 위쪽칸 멀티보관실에는 접을 수 있는 서랍형 선반을 적용해 부피가 큰 음료나 식품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 ‘소형 김치통’과 ‘투명 뚜껑 김치통’ 등도 제공한다.

국내 김치브랜드 포장김치 9종을 맞춤 보관하는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도 갖췄다. 제조사, 김치 종류, 제조 일자 등 정보를 바탕으로 숙성을 위한 최적 온도와 시간을 알아서 설정해준다. 스마트폰 ‘LG 씽큐(LG ThinQ)’ 앱으로 포장김치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해 김치냉장고가 인식하면 제조 일자를 입력한 후 ‘익힘’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신제품 출하가는 도어의 재질과 색상, 내부 기능 구성 등에 따라 285만원에서 405만원이다.

윤경석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성능, 편의성을 모두 갖춘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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