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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지난 6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 ‘에너지혁신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독일 지멘스에너지 측과 국내 수소 및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박 차관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요흔 아이크홀트 지멘스에너지 부회장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지난 2019년 12월 산업부와 독일 경제에너지부 간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이 체결된 이후 본격적인 탄소중립 정책이 발표됨에 따라 에너지 전환 분야의 양국 민·관 협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에너지는 발전, 송·변전, 수소, 풍력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은 275억유로(약 38조원), 직원 수는 9만2000명이다.
이날 면담에서 아이크홀트 부회장은 지멘스에너지의 수소·재생에너지 사업 비전을 소개하면서, 향후 한국의 정부·민간 부문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에 지멘스에너지가 참여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박 차관은 지멘스에너지의 수소·재생에너지 사업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조달 과정에서 우리 기업의 제품 활용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국내 에너지혁신기업과 지멘스에너지 간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양국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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