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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방문한 삼성바이오로직스...주가 얼마나 올랐나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03 19:54
김부겸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현장인 인천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연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3일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를 찾아 백신·치료제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모더나와 백신 위탁생산을 맡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과 이인용 삼성전자 대외협력 담당 사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국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우리나라의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리는 "삼성그룹이 바이오산업에서의 높은 성취를 이뤄 젊은 세대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보여줬다"며 "국민들의 삶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지난 2월 개소한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벤처·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현장규제를 개선하고,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인천시와 신한금융 등 민관이 협력해 만든 개방형 혁신지원기관으로, 바이오융합 및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0.32% 오른 95만1000원에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최근 6개월간 27%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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