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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시와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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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 직원들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시 관계자와 함께 쿠팡친구와 이츠친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1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시와 함께 직고용 배송인력인 쿠팡친구와 이츠친구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쿠팡은 앞서 화물차인 쿠팡카에 200만원상당의 10여종(어라운드뷰, 통합센서 등)의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쿠팡친구에 대하여 최대 15일까지교통안전 교육을 하는 등 교통안전 제고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왔다. 사고 발생시에는 안전관리자가 현장에 파견돼 사고에 대응하고 주간 리뷰를 통해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등도 세워왔다. 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교통사고 제고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자문을 통해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의 교통안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운행을 위한 기술장치와 용품의 시범 운용으로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가 방역 상황에 따라 캠프 등에 방문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쿠팡친구와 이츠친구 등이 사용하는 앱 등에 교통안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송할 계획이다.

김명규 쿠팡 전무는 "쿠팡은쿠팡친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쿠팡카에 안전장치를 설치했고, 교통안전교육도 주기적으로 진행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쿠팡친구에 대한 교통안전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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