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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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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R 타고 프랑스 문화여행 떠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23 10:42

LG유플러스, 佛 대사관 손잡고 가상현실 여행 콘텐츠 선보여

프랑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안녕-프랑스’ 콘텐츠 중 노트르담 대성당 VR을 알리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실감형 프랑스 문화 체험 서비스 ‘안녕-프랑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안녕-프랑스’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프랑스 문화 실감 체험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다음 하계 올림픽의 개최지가 파리로 정해지면서 프랑스 여행·방문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점도 고려했다.

이번 서비스는 가입된 통신사에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U+VR 애플리케이션 내 ‘안녕-프랑스’를 통해 20여편 이상의 실감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 에펠 탑, 센강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 방문부터 클로드 모네 작품, 바흐 콘서트 같은 문화·예술 감상까지 가능하다.

LG유플러스와 프랑스 대사관은 이번 VR(가상현실) 서비스를 위해 지난 3개월간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프랑스 현지의 유명 콘텐츠 제작사들과 협업을 진행했고, 대사관 측에서 직접 보유한 콘텐츠도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함께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프랑스의 현지 업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 연말에는 VR을 넘어 메타버스 요소까지 가미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진행 중이다.

U+VR에서는 ‘안녕-프랑스’ 콘텐츠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선물 이벤트도 운영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안녕-프랑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시청 횟수에 따라 자동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Ambassador Philippe Lefort)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LG유플러스가 협업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직접 프랑스를 방문하기 전에 프랑스의 독특한 대건축물과 풍경을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상무)은 "고객들의 해외방문 갈증 해소를 돕고자 이동통신사와 프랑스 대사관의 첫 XR(확장현실)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국가를 기반으로 한 실감형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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