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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상상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 |
서울과기대는 이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신설을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미래 변화를 선도할 고급 융·복합형 인재 양성의 의지를 다졌다. 미래에너지융합학과의 첫 정원은 총 30명으로 수시 및 정시 전형에서 각각 22명과 8명을 선발한다. 수시 전형은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정시 전형은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지원서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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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융합하과와 기존 유사학과와의 차별성. 서울과학기술대 |
서울과기대는 미래에너지융합학과로 사회과학적 소양과 공학적 전문성을 모두 갖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 에너지원보다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부문을 위한 첨단에너지, 즉 재생에너지와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기술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여기에 에너지 관련 산업체와의 현장실습 및 인턴교육 제공을 통해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무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미래에너지융합학과 학생들은 1, 2학년에는 기본적인 에너지 시스템 분석 및 주요 에너지공학 이론에 대해 학습한다. 3학년부터는 에너지 분야 융·복합 지식을 바탕으로 에너지원별 공학기술 심화(첨단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기술), 에너지 서비스, 정책 및 전략 기획 등 실무형·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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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에너지융합학과 발전방향. 서울과학기술대 |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이끌어갈 교수진은 전 융합과학대학원 에너지정책학과 유승훈 교수 외 2명으로, 에너지정책과 신에너지공학, 에너지인력양성사업 등의 경험을 가진 교수진으로 구성된다. 이들의 연구 성과에 힘입어 서울과기대는 올해 QS세계대학평가 석유화학분야(에너지부문 포함)에서 국내 1위, 아시아 23위의 순위를 기록했다. 향후 에너지 분야 법·제도와 특허분석, 기술전략 등에 강점이 있는 신임교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이 학과 학생들이 졸업 후 에너지 관련 정부기관과 각종 기업 및 연구기관 등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정부 에너지 정책(그린뉴딜 등), 기업들의 에너지 관련 경영확대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에너지 기업 및 관련 분야에 수많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래에너지융합학과’가 속한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은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올해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내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루어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올해 하반기에 약 20여명의 신임 교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서울과기대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왔던 교원들이 대거 정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신설 첨단학과들에서 발생하는 교원의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자연스러운 ‘교원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다"며 "서울과기대는 능력 있는 신임 교원의 채용을 통해 더욱 젊고 유연한 생각을 가진 대학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실용학문 및 첨단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 및 수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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