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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외벽에 아마존 로고가 붙어있다.AFP/연합뉴스 |
첫 매장은 캘리포니아주와 오하이오주에서 문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에서는 의류, 가정용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로 아마존 자체 브랜드 상품이 진열될 것으로 보인다.
또 최상급 소비자 브랜드들의 입점도 유력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브랜드가 들어올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매장 규모는 약 2787㎡으로 미국 일반 백화점 크기인 9290㎡와 비교할 때 3분의 1 수준이다.
이 크기는 콜스, TJ맥스 매장과 비슷한 규모라고 CNBC방송이 전했다.
‘아마존 백화점’은 의류와 첨단기술 제품 판매에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약 2년 전 미국 의류 브랜드들과 접촉해 오프라인 매장 설립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프라인 매장 설립 계획은 온라인 유통이 주력 사업 분야인 아마존의 실험적 행보로 보인다.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창업했지만, 최근 오프라인 서점과 식료품점, 편의점을 잇따라 열어 기존 유통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식료품 체인 홀푸드마켓을 인수하기도 했다.
백화점형 아마존 매장이 문을 열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휘청거렸던 기존 백화점들에 더 큰 압박을 가할 전망이다.
앞서 JC페니, 로드&테일러, 니만마커스 등 유명 백화점들이 지난해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다만 아마존이 백화점형 매장을 열겠다는 계획은 최종 확정이 아니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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