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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상승세…한 달간 102개 가격 모두 올랐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17 10:02
비트코인

▲비트코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가상자산(가상화폐) 가격이 지난 한 달간 모두 상승했다.

17일 업비트에 따르면 업비트에 상장된 102개 가상화폐 가격이 지난 한 달간 모두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가상화폐는 플레이댑으로 382.46%나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께 가격은 1075원이다. 이어 엑시인피니티가 253.14% 올라 200% 넘게 상승했다. 퀀텀 134.60%, 세럼 126.71%,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 123.78%, 보라 114.53%, 비트토렌트 106.49%, 리플 102.16% 등이 100%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비트코인도 지난 한 달간 가격이 43.67% 뛰었다. 같은 시각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5385만7000원으로 전일과 비교해서는 0.01%(6000원) 하락했다. 한 때 300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최근 가격이 상승하며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

주요 알트코인인 이더리움은 한달 동안 65.83% 올랐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36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전날에 비해서는 0.08%(3000원) 상승했다.

최근 일주일 간의 상승세를 보면 총 102개 가상화폐 중 95개 가상화폐가 올랐다.

이처럼 가상화폐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은 미국의 큰손들이 들어오며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를 하고 있고, 가상화폐 스타트업으로 벤처자금이 유입되는 등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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