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4일(일)
에너지경제 포토

정훈식

poongnue@ekn.kr

정훈식기자 기사모음




티앤씨재단,한중일 설치작품 전시로 위로의 메시지 전하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06 11:44

한중일 작가 등 13개 작품 전시 관람객 11만명 넘어
오는 15일까지 작품 경매도 동시 진행
경매수익금,취약계층 청소년 교육격차해소 지원

티앤씨재단,한중일 설치작품 전시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전하다

내가만든 세상

▲너와 내가만든 세상 전시회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티앤씨재단이 제주포도뮤지엄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에 ‘제페토’에서 진행하는 아포브(APoV)전시회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 지난 5월 개관 이후 약 3개월만에 관람객 11만명을 돌파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힐링의 메시지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6일 문화계 등에 따르면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한중일 작가 8명의 설치작품과 다섯가지 테마작품 등 총 13개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경매도 동시에 진행한다.

작품들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Non-Fungible Tokens)아트로제작됐다.NFT는작품,이미지,동영상,게임아이템 같은 디지털파일을 토큰으로 가치를 매기고 가상자산화하는 것을 말한다.

작품은 △브로큰 미러 2011(작가 이용백)△스치는 익명의 사람들(성립) 3점,△벌레먹은숲(최수진) △두사람·익명(이상 권용주△‘숙고의 방(진애란)△우리와 그들 3점(진기종) △소문의벽·US & Them(티앤씨재단 김희영대표가 디렉팅한 테마작품) 등이다. 이 작품들은 작가들의 재해석을 통해 독창적인NFT 아트로구현됐다.디지털영상과 강렬한 사운드,모션그래픽,애니메이션기법이더해져 전시를 직접 보지않아도 강렬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권용주 작가의 두사람

▲권용주 작가의 두사람

이들 작품의 경매는 NFT 플랫폼인피처드바이바이낸스(Featured by Binance, www.featured.market)에서 진행되며 BNB코인으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피쳐드바이바이낸스는세계최대규모의거래량을보유한암호화폐거래소바이낸스(Binance)에서오픈한 NFT 거래소다.경매에 대한 자세한 참여방법은 포도뮤지엄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매 수익금은 전시 참가작가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된티앤씨 재단은 국내 교육불평등해소를위해 장학과 복지등 다양한프로그램을진행하고 있다.공감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해 장학생들을대상으로 다양한 학술연구 및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동시에 전시,컨퍼런스,공연,학술회,도서출판 등 아포브프로젝트로 사회적 공감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