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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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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명 모여도 OK…업계 최초 메타버스에서 이뤄진 삼성증권 시상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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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삼성증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출처=삼성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 메타버스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삼성증권이 지난달 30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올해 2분기 우수 본부·지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가상 세계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사회, 경제 등 활동을 일컷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 증권 설명에 따르면 이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한 행사는 업계 최초로 진행된 시상식이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서재훈 채널영업부문장을 비롯해 삼성증권 임원 및 지점장 30여 명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삼성증권 유튜브 캐릭터 ‘다비다’가 동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최고경영자(CEO)와 우수 본부장, 지점장 아바타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장 대표이사는 "여럿이 모이기 어려운 시기에 안전하게 임직원 가족까지 모시고 축하할 수 있는 것이 뜻깊었다"면서 "임직원들이 직접 메타버스를 경험해보면서 급격히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증권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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