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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26일 온라인 IPO 기자간담회를 진행,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배동근 CFO, 김창한 CEO, 장병규 의장(왼쪽부터)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크래프톤 |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14일부터 진행한 국내외 기관 대상 공모주 수요예측을 이날 5시에 마감했다.
크래프톤은 주관사와 협의해 수요예측 결과와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29일 공시한다.
회사 측이 제시한 주당 공모 희망가는 40만원∼49만8000원, 이에 따른 공모 예정금액은 3조4617억원∼4조3098억원이다.
공모가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24조3512억원이다. 27일 종가 기준으로 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 시총 17조6949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고평가 논란이 불거진 만큼 크래프톤 공모가가 어느 수준으로 정해질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공모가 범위를 처음에 제시한 45만8000원∼55만7000원에서 낮췄다.
애초 크래프톤은 기업가치를 산정하면서 비교 대상에 국내외 게임 회사 7곳뿐 아니라 월트디즈니, 워너뮤직그룹 등 글로벌 콘텐츠 업체 2곳을 포함했다.
게임 ‘배틀그라운드’ 등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 모델을 근거로 삼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으나 아직 사업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정정 신고서상에는 비교 대상에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업체 4곳만 들어갔으며 월트디즈니 등은 빠졌다.
기관 수요예측을 마친 크래프톤은 다음 달 2∼3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개인 투자자는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 NH투자증권, 인수회사 삼성증권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을 먼저 진행한 카카오뱅크와 달리 크래프톤은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공모주 중복 청약이 금지되는 6월 20일 이전에 첫 증권신고서를 냈는데, 증권신고서 최초 접수일을 기준으로 제도 변경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일은 8월 10일이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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