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6일만 3280선 탈환…개미는 내렸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15 16:28
2021071501000662300026451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5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21.41p(0.66%) 오른 3286.22에 마쳐 지난 7일(3285.34) 이후 6거래일 만에 3280선을 탈환했다.

지수는 4.52p(0.14%) 오른 3269.33에 출발한 뒤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102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선물도 4327억원어치 사들였다. 이에 기관도 207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339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확인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했다. 이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0원 내린 달러당 1141.5원에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1.38%)가 8만원을 회복한 가운데 네이버(1.13%), 삼성바이오로직스(1.16%), 셀트리온(2.11%) 등이 올랐다.

카카오(-1.54%)와 LG화학(-3.08%)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2.48%), 의료정밀(2.43%), 철강·금속(1.60%), 은행(1.41%), 의약품(1.17%), 전기·전자(1.09%) 등이 1% 이상 상승했다.

종이·목재(-0.76%), 화학(-0.32%), 유통업(-0.22%) 등은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15%, 대만 자취안지수는 0.01% 각각 하락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우리 증시 마감 때쯤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11억 5441만주, 거래대금은 13조 4126억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522개, 하락 종목은 306개였다.

코스닥지수는 9.33p(0.89%) 오른 1054.31에 마쳤다. 지난 7일 연고점(1047.36)을 경신한 수치다.

지수는 1.59p(0.15%) 오른 1046.57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장중에는 연고점을 1055.82로 올렸다.

외국인이 1148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3억원과 48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에코프로비엠(10.22%)이 급등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71%)와 셀트리오제약(1.09%), 에이치엘비(5.54%) 등도 강세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0.00%)는 보합, 씨젠(-3.73%)은 약세 마감했다.

거래량은 20억 2477만주, 거래대금은 14조 5021억원이었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