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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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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한컴인텔리전스 디지털 혁신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13 15:18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구축 ‘맞손’

LX공사-한컴인텔리전스 업무협약식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오른쪽)과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LX본사에서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한컴인텔리전스가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에 나선다.

13일 LX공사에 따르면 이 공사는 전날 본사 7층 회의실에서 한컴인텔리전스와 함께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서비스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내·외 데이터를 수집, LX디지털트윈 플랫폼 연계를 위한 솔루션(Neo IDM Server)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사물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수집,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이다.

LX공사는 이 솔루션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서 데이터 공유 기반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디지털트윈 전국 확산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과를 창출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 접목을 통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LX공사는 지난해 전주시와 전국 최초로 디지털트윈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안전 등 다양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트윈 서비스 8종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3종은 특허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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