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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전광석화’란 닉네임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한 MZ세대 직원들과 직접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지난 8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은행장과 MZ세대 직원들이 디지털 마인드 확산과 미래 고객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혼합한 공간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목표를 ‘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로 설정하고, 최고경영자(CEO)부터 디지털 기술을 업무환경에 원활히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력한 디지털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날 ‘메타버스 타고 만나는 WOORI-MZ’란 주제로 함께한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MZ세대 직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특히 권 행장은 자신을 ‘전광석화’란 닉네임으로 부르게 해 MZ세대 직원들과 수평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능을 활용해 △아바타와 친해지기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MZ 너의 생각이 궁금해·MZ가 우리은행에 바란다) △단체사진 촬영·셀카 이벤트 등 MZ세대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권 행장은 "이번 메타버스를 활용한 MZ세대 직원과의 소통 시간은 디지털 트렌드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시도였고 우리은행 구성원들이 서로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는 새로운 기회의 영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은행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메타버스 내에서 구현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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