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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중년재기 지원 '리스타트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12 10:07

커피 제조 및 매장 관리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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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수료식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21년도 하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을 확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중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취업이나 카페 재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는 약 15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스타벅스 사내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로부터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 품질 및 위생 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다. 또 경험 부족으로 인해 카페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가 이뤄진다.

교육생 중 일부에게는 교육 후 스타벅스 채용의 기회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150여명의 교육생 중 41명의 교육 수료생이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됐다.

올해 하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만 40세 이상에서 만35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 조정하고, 서울과 부산에서 1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올해 스타벅스에 바리스타로 채용된 수료생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의류 소매업을 운영하다 어려움을 겪고 폐업했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재기에 성공한 사례"라며 "부산에서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년층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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