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사진: 네이버) |
연합뉴스에 따르면 칭화유니는 지난 9일 자사의 채권자가 베이징 법원에 칭화유니의 파산 구조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고 중국증권보 등이 10일 보도했다.
칭화유니가 법원에서 받은 통지서에 따르면 채권자는 칭화유니가 채무를 모두 상환할 능력이 없으며 자산은 모든 채무를 갚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법정관리 신청의 이유로 들었다.
칭화유니는 성명에서 "법에 따라 법원의 사법 심사에 적극 협조하고 채무 위험 줄이기를 적극 추진하며 법원이 채권자의 합법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칭화유니의 부채는 2020년 6월 기준 2029억 위안(약 35조9000억 원)이다. 총자산은 2019년 말 기준 3000억 위안에 가깝다.
칭화유니는 지난해 유동성 위기에 만기가 돌아온 회사채를 갚지 못해 잇따라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를 냈다.
1988년 설립된 칭화유니는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나온 명문 칭화대가 51% 지분을 보유한 메모리 반도체 전문 설계·제조사다.
로이터통신은 칭화유니가 인수합병을 연달아 했지만 의미 있는 이익을 내는데 실패한 이후 부채가 쌓였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한때 미국 메모리칩 메이커 마이크론을 인수하려 시도하기도 했다.

![SDGs 시계가 늦어지고 있다…지속가능발전委 기능·권한 실질화할 때 [이창언의 지속가능성 나침반]](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31.570272533e1b4c589c7d3d223671d92a_T1.jpg)
![[가스소식]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무덕트 시공 솔루션 출시, 가스안전公 인권경영대상, 가스기술公 ‘혁신성장 TFT’ 중간보고](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31.ef6f35fd4ab244a5a88e93747a68f5b3_T1.jpg)


![[금융 풍향계] BNK부산은행,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31.ada3cec4bf18469586f74cfe9456ed4e_T1.jpg)
![[금융권 풍향계] 신용보증기금, GTX-C 노선에 신용보증 1.5조 지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31.86e7db70cf404a18a3970aef8415412c_T1.png)
![[환경소식] “칠갑산 숲길 걸으며 마음 충전”…산림청, 힐링 ‘청양 치유순례’ 참여단 모집](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31.273f3ba8abec4c75b05b4c9c0e749a97_T1.jpg)
![[금융권 풍향계] 신한금융, 자산가 10대 고민별 ‘맞춤 해법’ 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31.257fc1c483944ea8a7cd615b07f449ca_T1.jpg)

![[EE칼럼] 발전기를 끌 것인가, 암호화폐 채굴기를 켤 것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성우 시평] 에너지 전환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진짜 원인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박영범의 세무칼럼] 법인 명의 고가 주택, ‘황제 사택’으로 둔갑...법인 부동산 관리 주의보](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전 좌석이 임산부배려석이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40년 전 잣대로 넷플릭스와 싸우라는 나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728.ec918ec7498d46b08898802578155c53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