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송기우

kwsong@ekn.kr

송기우기자 기사모음




‘K웹툰이 뜬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웹툰학과, 전문 웹툰작가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07 17:36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블랙 위도우’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헐크’ 등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을 네이버웹툰에서 볼 수 있다. 웹툰의 소재와 제작엔 국경도 국적도, 시공간적 제약이 없다. 낮은 제작비로 빠른 배포가 가능하고 캐스팅의 부담이 없는 만화의 특성상 나라도, 인종도 역사적 배경도 걸림돌이 되지 않다 보니 다양한 변주, 변화가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한 웹툰 작가는 "웹툰이 다른 지역 만화나 드라마, 영화의 원작으로서의 가치, 오리지널 콘텐츠로서도 주목받고 있는데, 최근엔 또 반대로 콘텐츠 변환의 수단으로서도 각광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웹툰학과는 만화 작가를 꿈꾸는 많은 지망생들이 웹툰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문 예비 웹툰작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툰학과는 전문 웹툰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웹툰학과는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 다양한 웹툰 전문 사이트에 웹툰작가를 배출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등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웹툰학과 관계자는 "웹툰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전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 등단뿐만 아니라 웹툰과 관련한 기업으로 취업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디지털디자인계열에서는 웹툰학과, 일러스트레이션학과, 애니메이션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멀티미디어학과, 유튜브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이상이면 2022학년도 1학기 입학을 위해 웹툰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툰학과

▲ 한국IT전문학교 웹툰/일러스트 공문전 (이미지=한국IT전문학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