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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3만3000∼3만9000원,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2조1598억원∼2조5525억원이다.
공모 희망가를 토대로 산출한 카카오뱅크의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5조6783억~18조5289억원이다
이러한 시가총액은 KB금융지주(23조8000억원)와 신한금융지주(21조6000억원)의 뒤를 잇는 것이다.
하나금융지주(14조3000억원), 우리금융지주(8조6000억원)를 상회한다.
카카오뱅크는 다음달 20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주관사를 통해 참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다음달 9일부터 21일까지는 해외 주관사를 통해 참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이어 다음달 26∼27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 후 8월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 서울지점이 대표주관사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는 공모 자금을 중·저신용고객 대상 신용대출 확대와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 상품 및 서비스 출시에 필요한 자본 적정성을 확보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조인트벤처(JV)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도 이날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 통보를 받았다.
2017년 4월 설립된 카카오페이는 결제 및 금융서비스 회사로, 카카오가 지분 5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2456억원, 당기순손실 172억원이다.
삼성증권, 골드만삭스, JP모건이 대표주관을 맡았고, 대신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카카오페이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가면 이르면 8월 중 상장이 가능하게 된다.
아직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카카오페이 및 상장 주관사들이 자체 산정한 공모가 희망 범위와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페이 기업가치를 10조~18조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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