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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사진=AP/연합) |
25일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중국 남부 광저우에 거점을 둔 샤오펑의 홍콩증시 상장 최종 공모가는 6월 30일에 정해진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최대 공모가 기준으로 샤오펑은 주식인수비용을 제외하기 전 153억 홍콩 달러(약2조 2244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샤오펑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알리바바나 JD닷컴처럼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이 홍콩 증시에 2차 상장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샤오펑은 홍콩 증시에 1차 상장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2차 상장 기업과 달리 샤오펑은 미국과 홍콩당국의 감시를 받게 된다.
CNBC는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에서 오는 위험을 헤지(회피)하기 위해 미국증시에 상장된 회사들이 홍콩증시에 상장하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시장의 수요에 따라, 샤오펑과 주식인수 투자은행들이 더 많은 보통주를 발행해 더 큰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다"고 했다.
샤오펑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투자금은 기술개발, 마케팅, 생산확대에 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미국에 상장하는 외국회사들의 엄격한 회계 감사 기준을 요구했다.
회계 감사 요건이 엄격해짐에 따라 법에 저촉된 해외 기업들은 미국 증시에서 퇴출을 당했다.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중국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의 미국 증시 상장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전날 알리바바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주도하는 헬로가 뉴욕증시 IPO 중단 결정을 내렸다.
메타버스 소셜미디어 운영사 쏘울게이트도 지난 23일 상장을 연기하겠다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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