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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0.76p(0.02%) 오른 3216.94에 출발해 보합권 등락하다 상승세를 굳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102억원, 387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을 7220억원 순매수해 상승에 힘을 실었다.
지수와 개별주식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을 맞이해 기관은 1조 115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인터넷주와 게임주 등이 포함된 서비스업종을 각각 2920억원, 39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네이버(4.18%), 카카오(3.49%), LG화학(0.62%), 삼성바이오로직스(2.52%), 삼성SDI(0.66%), 셀트리온(1.53%) 등 성장주가 지수를 올렸다.
신풍제약은 23.73% 급등했다.
다국적 제약사 MSD가 미국 정부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엮인 것으로 보인다.
원전주로 주목받아 주가가 급등했던 두산중공업(-10.34%), 자율주행 사업 물적 분할을 발표한 만도(-11.17%)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2.21%), 의약품(2.10%), 섬유·의복(1.76%), 의료정밀(1.69%) 등이 강세를 보였다.
기계(-3.31%), 은행(-1.84%), 건설(-1.41%), 보험(-1.23%) 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18억 7321만주, 거래대금은 18조 9308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98p(0.92%) 오른 987.77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73p(0.07%) 오른 979.52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418억원, 40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684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86%), 셀트리온제약(1.40%), 카카오게임즈(0.89%), 펄어비스(3.89%), 에코프로비엠(4.23%)을 비롯해 시총 10위권 전 종목이 올랐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7억9천236만주, 거래대금은 11조212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115.8원에 마감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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