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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소비자가 미디엄아트 전시관을 즐기고 있다. |
그라운드시소 명동은 ‘그라운드시소 서촌 :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성수 : 무민 75주년 특별 원화전’에 이은 세 번째 전시관으로, 2014년부터 ‘반 고흐 인사이드’, ‘클림트 인사이드’ 등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미디어아트 대중화에 이바지해온 전시 제작사 ‘미디어앤아트’가 기획한 극장형 미디어아트 전용 상영관이다.
전시관은 70대 이상의 고성능 프로젝터와 멀티플렉스급 사운드 시스템이 도입돼 선명한 영상과 사운드가 구현된다. 오롯이 콘텐츠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어 관람객은 별도 동선에 따를 필요 없이 앉거나 서서 자유로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는 6개월마다 새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시청각적으로 색다른 경험을 줄 계획이다.
첫 전시는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해비턴트(HABITANT)와 협업해 제작한 ‘블루룸’으로, ‘각성으로의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강렬한 푸른 빛이 전시장 가득 퍼지는 ‘푸른 빛의 만남’을 시작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8개의 챕터가 50분간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블루룸’ 티켓은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김상우 롯데백화점 엠디(MD, 상품기획자) 전략 부문장은 "백화점 주요 고객들과 MZ세대의 발길을 이끌고 시청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위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도입했다"며 "향후 타 점포에도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비롯한 체험형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롯데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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