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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
2일 데이브 클라크 아마존 소비자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직원을 채용할 때 마리화나 판독 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블로그에서 "교통부 규제를 받는 업무가 아니면 우리는 포괄적인 약물 검사 프로그램에 더는 마리화나를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마리화나를 알코올 사용과 같은 것으로 취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마존이 연방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법안인 ‘마리화나 기회 재투자 및 말소법’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클라크 CEO는 "우리는 과거 다른 고용주들과 마찬가지로 마리화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이들은 업무 부적격자로 분류했지만 미 전역에서 주 법률이 바뀌는 것을 고려해 우리도 방향을 바꾸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른 고용주들도 합류하고 정책 결정자도 이 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움직여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미 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마리화나 기회 재투자 및 말소법’은 연방 마약류 목록에서 마리화나를 빼고 마리화나 혐의에 다른 전과 기록 말소 등을 가능케 하는 내용이다.
연방 차원 법안 추진과 별도도 마리화나 사용 규제를 푸는 주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최근 버지니아주는 2024년부터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클라크 CEO는 이날 발표에서 그동안 직원들을 기계 부품처럼 혹사한다는 비판을 받았던 ‘타임 오프 태스크’(Time off Task) 정책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타임 오프 태스크’는 직원이 업무 시스템에 접속돼 있는지 분석해 생산성을 자동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라크 CEO는 원래 타임 오프 태스크 목적은 업무 툴 결함을 파악하고 실적이 떨어지는 직원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애초의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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