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현모 KT 대표(왼쪽)와 이광형 KAIST 총장이 2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KAIST 본원에서 ‘AI 및 SW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3일 KT는 구현모 대표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KAIST 본원에서 ‘AI 및 SW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와 KAIST는 KT가 보유한 대덕2연구센터에 ‘AI·SW 기술 연구소’를 공동 설립하고 연내 공식 출범 시킬 계획이다. KT는 교수와 연구원, KT 직원 등 약 200명이 상주할 수 있는 R&D(연구개발) 공간 등 연구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이곳에서는 ‘원천 기술’과 ‘산업 AI’ 분야에서 총 20개의 초기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측은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효율적인 AI 인프라 구축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또 KT는 창업을 희망하는 KAIST 학생을 대상으로 공간, 장비, 인력 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발굴, 육성, 투자 등 KT가 진행해온 액셀러레이터 모델을 활용한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적용 예정이다. 또 공동 연구 참여를 통해 역량이 입증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장학금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T는 훌륭한 AI R&D 파트너"라며 "향후 AI·SW 기술 연구소를 통해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도 의미 있는 혁신 기술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현모 KT 대표는 "KAIST와 공동 연구는 KT의 AI R&D 도약과 사업 저변 확대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객 삶의 변화와 산업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할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기후에너지단상] 태양광 발전비중 47%→2.5%, 이러다 스페인 대정전 날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225.ac77f85bfe4f46719bec3489c691e955_T1.png)



![[단독] “서울 전세 없어서 못 구하는데”…송파는 1억 낮춘 ‘급전세’ 나왔다](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5.7e2a0eaefd71499b9e378045d97cb6de_T1.jpg)
![[EE칼럼] “100% 확신은 없다: 확률예보가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유럽의 기술 중립성은 정책의 후퇴인가 진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허무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AI는 협력자인가, 파괴자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AI 전쟁은 ‘시간 싸움’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5.b2f0b51494f8433295db0eb2fa4e6e1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