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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이미지. |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는 "제네시스의 독일 진출이 임박한 가운데 G80 전동화 모델은 가까운 미래에 테슬라 모델 S, 메르세데스-벤츠 EQS와 경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도 "80 전동화 모델이 최근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EQS와 테슬라 모델 S를 겨냥하고 있다"며 제네시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게 샀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초 중국 상하이국제모터쇼에서 내연기관 기반 G80의 파생모델이자 브랜드 첫 전기차인 G80 전동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G80 전동화 모델은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가능거리(자체 연구소 기준)는 427km다. 스포츠 모드 기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만에 도달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전기 모터와 구동축을 분리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을 갖춘 게 특징이다. 또 태양광으로 하루 평균 730Wh의 전력을 충전할 수 있는 솔라루프도 탑재됐다.
중국 온라인 자동차 매체 ‘펑파이신원’은 "G80 전동화 모델은 럭셔리 전기차 부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고급스럽고 정교한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해석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망’은 "역동성과 우아함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럭셔리 세단 G8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가 탄생시킨 진취적인 작품"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G80 전동화 모델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온라인 자동차 매체 ‘오토블로그’는 "재활용 목재와 직물, 천연염료를 사용한 가죽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실내 디자인은 한층 우아하다"고 전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G80 내연기관 모델과 차이가 없는 G80 전동화 모델의 내외부 디자인은 매우 매력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미국 매체 ‘씨넷 로드쇼’는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제네시스의 첫 제품으로 상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했다고 전해진다.
미국 ‘오토모 블로그’는 "22분 안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350kW 초급속 충전을 고려한다면 주행 거리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제네시스 차량을 높게 평가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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