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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사진=픽사베이.) |
특히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코인은 이더리움 클래식, 비트코인 캐시 등이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전일대비 기준으로 빗썸에서 8.87%, 업비트에서 4.31% 오른 11만 6000원대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캐시는 빗썸에서 6.93%, 업비트에서 6.11% 오른 140만원대였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도 빗썸에서 4.19%, 업비트에서 3.96% 오른 5600만원대였다.
그 뒤를 이어 시가총액이 큰 이더리움 역시 빗썸에서 3.34%, 업비트에서 4.01% 오른 425만원대 안팎에 거래됐다.
이밖에 빗썸에서는 링크플로우(15.22%)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리플(5.51%), 이오스(5.70%), 앵커뉴럴월드(2.55%), 퀀텀(6.87%) 등 거래금액 상위 10위권 내 코인들이 모두 올랐다.
에이다(1.38%)는 1% 안팎 보합권이었다.
업비트에서는 에이다(2.17%), 이오스(4.21%), 스텔라루멘(2.25%) 등이 올랐다.
리플(1.88%), 도지코인(1.49%), 세럼(0.69%) 등은 보합권이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한편 머스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결국 팔게 될 것이라는 한 누리꾼의 트위터 게시물에 "정말이다"란 댓글을 달아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17일에는 "짐작을 명확히 하자면, 테슬라는 아직 비트코인을 하나도 팔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입장에 당분간 투자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전망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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