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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창립 31주년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도약"…10년 만에 새 CI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17 15:27

기존 '고객 섬김'을 뛰어넘어 혁신으로의 '연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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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새 CI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한국콜마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글로벌 1위 헬스케어 플랫폼’ 도약을 선언했다.

한국콜마는 17일 ‘뷰티 &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넘버1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새 심볼마크를 론칭했다.

새 심볼은 ‘연결’, ‘혁신’, ‘문’을 모티브로 한국콜마의 영문 이니셜인 ‘H’와 ‘K’를 문(門)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여기에는 뷰티·헬스케어 관련 모든 제품들이 ‘Kolmar’라는 문을 통해 세계와 연결된다는 뜻이 담겨있다. 또 역동적인 사선과 이노베이션 블루 색상을 적용해 한국콜마가 창사 이래 지향하던 신뢰와 혁신성을 강조했다.

기업 슬로건도 기존의 ‘Science to Serve’에서 ‘Connect For Innovation’으로 변경했다. ‘고객 섬김’ 이란 가치를 뛰어넘어 고객사의 비전과 소비자의 필요를 연결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연결’의 의미를 강조했다.

올해 신규 CI 도입에 발맞춰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 등 3대 핵심 사업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기반도 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콜마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에서는 중국, 미국 사업장이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며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고, 의약품 사업에서는 관계사 ‘HK inno.N’이 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로 IPO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는 강소콜마와 연태콜마의 완공으로 관계사 콜마비앤에이치의 중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은 창립 31주년 기념사를 통해 "콜마의 새로운 CI는 세계로 향하는 문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이 콜마라는 문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고객사들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시켜 주는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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