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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성 무인탐사선 톈원 1호.(사진=바이두 캡처/연합) |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15일 톈원 1호의 화성 착륙 후 화성 탐사 지휘부와 관계자들에게 보낸 축전에서 "중국의 행성 탐사 장정에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고 지구와 달 사이에서 이제는 행성 간으로 도약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에 처음으로 중국인의 자취를 남겼다는 것은 우리의 우주 사업 발전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진전"이라면서 "당신들의 용감한 도전이 중국을 행성 탐사 분야에서 세계 선진 반열에 오르게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톈원 1호는 중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18분께 예정 착륙지인 화성 최대 평원지대 유토피아 평원 남부에 무사히 안착했다.
이번 착륙은 중국이 지난해 7월 23일 톈원 1호를 쏘아 올린 지 약 10개월이다. 톈원 1호는 발사 후 약 7개월간 4억7000여만km를 비행한 끝에 지난 2월에 화성 궤도에 진입해 정보를 수집해왔다.
이후 톈원 1호는 이날 오전 1시께 대기(待機) 궤도에서 하강해 화성 진입 궤도에 들어섰다.오전 4시께 착륙선이 궤도선에서 분리돼 나와 3시간 정도 비행했다. 특히 화성 대기권 진입·하강·착륙(EDL)까지 시속 2만km에서 제로(0)까지 속도를 줄여야 하는 최고난도 구간을 거쳤다.
중국은 지난 2011년 러시아와 함께 화성 탐사선을 발사했지만, 지구 궤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실패로 끝난 적 있다.
중국은 톈원 1호의 착륙 성공으로 미국, 구소련에 이어 지구상에서 세 번째로 화성에 탐사선을 착륙시킨 국가가 됐다.
톈원 1호는 궤도선, 착륙선, 탐사 로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탐사 로버 ‘주룽(祝融)’은 바퀴가 6개 달린 태양광 탐사 로봇이다. 주룽은 높이 1.85m, 무게는 240kg으로 중국 고대 신화에 나온 최초의 ‘불의 신’을 뜻한다. 탐사 로버는 3개월간 화성 지표면 탐사 임무를 수행하면서 화성의 토양·암석 샘플을 채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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