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 소매를 매만지며 암호화폐 모형을 들고 있는 모습(사진=픽사베이.) |
그가 테슬라 결제수단에 비트코인이 포함되지 않을 것을 밝힌 이후 떨어진 다수 코인들은 일진일퇴 시세를 거듭했다.
반면 헤데라해시그래프와 도지코인은 그와 관련된 소식에 상승세가 뚜렷했다.
헤데라해시그래프 측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헤데라 운영위원회 멤버로 참여하는 구글이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제공 등을 위해 스페이스X와 파트너쉽을 맺은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다.
헤데라해시그래프는 이를 통해 "남극을 포함한 모든 대륙, 아마도 달까지 노드(참여자)를 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도지코인도 이날 ‘도지파더’ 머스크의 원조에 수혜를 입었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 개발자들과 트랜젝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며 "전도유망하다"고 밝혔다.
이후 "언제나 항상"이라며 "당황하지 말라"는 문구가 찍힌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그가 촉발한 시세 하락에 그를 따르는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소식 덕에 헤데라해시그래프와 도지코인에 관심이 쏠렸고 가격은 크게 올랐다.
헤데라해시그래프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거래대금 9위로 올라섰다. 가격은 6.43% 오른 447원을 형성했다.
도지코인 역시 거래대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가격은 10.55% 급등한 681원이었다.
반면 마찬가지로 거래대금이 높은 다른 암호화폐들은 머스크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보합권에 머물거나 후퇴했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2.40% 내린 6100만원대를 형성해 6000만원선을 위협받게 됐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도 전일대비로는 0.80% 올랐지만, 가격은 475만원대에 머물렀다.
이밖에 이오스(-0.37%), 이더리움 클래식(-3.07%), 리플(-3.19%), 에이다(-5.75%), 비트코인 캐시(-2.40%), 퀀텀(-3.80%) 등 다른 거래대금 상위 종목들이 모두 내렸다.
hg3to8@ekn.kr




![[공천 뒷거래③]“공천권을 당원에게…‘제3의 독립기구’ 필요성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78e2da66f3e0479e85d692bbb54a2f28_T1.jpg)



![[공시] KS인더스트리,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경영권 분쟁 불씨](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3b6eedd586de4c55ac9a0d8a6f6b4abc_T1.png)
![[마감시황] 코스피 4620선 안착…기관 매수에 사상 최고치 또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2e54ad9b51b9412894bd12784e824d6c_T1.jp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지지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가짜 뉴스-사법부 앞에 선 ‘표현의 자유’의 한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이혜훈이 쏘아올린 ‘로또청약’ 개혁론](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75e4b9351cb64e9eacfb3fe357cd75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