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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
금융위원회는 정부 재정(675억원)을 바탕으로 KDB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캠코 등 정책 금융기관과 신한은행·키움증권 등 은행·증권사 등이 출자해 451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여기에 약 5500억원 이상의 민간 투자를 유치해 1조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만든다는 목표다.
시장 중심의 기업 구조조정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구조조정 수요 증가에 대비한 조치다.
정부는 그동안 약 3조2000억원(1차 1조6400억원·2차 1조5300억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조성해 38개 기업에 1조7600억원을 투자했다.
금융당국은 이번에 조성하는 3차 펀드는 신생·소형 운용사의 구조조정 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루키리그’를 도입하기로 했다. 역량 있는 신생·소형 운용사를 대상으로 별도 출자 재원을 할당(모펀드 750억원)하는 방식이다.
민간 자금 매칭 비율은 펀드 결성금액의 50% 이상이 원칙이나, 루키리그 40%, 부채투자 전용펀드(PDF) 50%, 사모펀드(PEF) 60% 등 펀드 성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2차 펀드 때는 PDF 투자 대상으로 사후적 구조조정 기업으로 한정했으나, 이번 펀드에서는 자본잠식·과다부채 기업 등 사전적 구조조정 기업으로 투자대상이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이달 18일 자펀드 운용사 모집 공고를 내고 6월부터 투자가 시작되도록 할 예정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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