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2580억원, 영업이익 15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 늘었다. 모빌리티와 핀테크가 포함된 신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89%, 웹툰 등 유료 콘텐츠 부문은 80% 매출이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 <관련기사 5면>
배재현 카카오 수석부사장(CIO)은 이날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신규사업에 속하는 대부분의 공동체들이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거나 턴어라운드에 매우 근접한 모습을 보이며 현재는 공동체의 성장과 이익창출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사업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카카오 재팬은 폭발적인 매출 성장으로 공격적인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2019년 이후 흑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익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페이와 모빌리티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으로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카카오는 자회사들의 IPO(기업공개) 계획과 함께 글로벌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카카오는 테크핀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의 연내 상장을 목표로 지난달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을 완료했다. 그 외에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재팬의 IPO를 준비 중이며, 커머스를 포함한 다른 자회사에 대한 IPO 추진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전년동기대비 77% 성장한 회사의 글로벌 유료 콘텐츠 사업에 대해 "내부 계획이나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며 "당장 이익의 극대화보다는 의미있는 투자를 늘려 글로벌에서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올해 모든 사업부문이 외형적으로 다시 한번 크게 성장하며, 예년 수준의 높은 매출 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미래사업들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나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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