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오세영

claudia@ekn.kr

오세영기자 기사모음




산단공, 지역 자립형 ESG 경영 확산 위한 첫 발 내딛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29 15:48
사진1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인천지역 ESG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협의체 ‘인천 ESG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내 최초의 지역 자립형 민관 협동 서포터즈를 구성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문화 확산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29일 인천지역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협의체인 ‘인천 ESG 서포터즈’(이하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 ESG 서포터즈’는 기업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위해 인천지역 대·중·소기업의 ESG 경영문화를 확산하고자 구성한 최초의 민·관 협동 서포터즈다. 그 동안 진행돼 왔던 정부 중심이 아닌 지역 자생적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협의체에는 디와이오토와 롯데정밀화학, 린나이코리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공단소방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경인지역본부,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 간사기관인 산단공 인천본부는 △친환경 R&D과제 및 에너지 절감분야 지원 △근로자 안전관리 및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굴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금융지원기관 연계 △ESG 확산을 위한 기반조성사업 등 각 분야별 협력 내용을 협의체 기관들과 이행할 계획이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지역본부장은 "ESG가 전 세계 기준으로 자리잡았지만 중견·중소기업은 대응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협의체에 참여하는 15개 기관과 협력해 ESG경영이 확산되도록 선도하고 기업지원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claudia@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