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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9일 여의도 본사 사옥에서 나우테크닉스의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이종주 나우테크닉스 대표(왼쪽)와 문정운 하이투자증권 본부장이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
이번 체결식에서 하이투자증권은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인 나우테크닉스의 사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양사 간 계약을 맺었다.
하이투자증권은 IPO(기업공개) 주관사로서 나우테크닉스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자문서비스와 비즈니스 확장 전략 컨설팅, 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기업금융 솔루션 등을 제공하게 된다.
2016년 설립한 나우테크닉스는 지난해 86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직전년도 대비 168% 급성장하는 등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며 창업 이래 지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산업용 다관절 로봇의 복잡한 조작 단점을 해소한 ‘6축 다관절 사출 성형기용 로봇’을 출시했고, 향후 델타로봇, 스카라로봇, 고속형 협동로봇 등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나우테크닉스는 상장을 통해 로봇 양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해외시장 개척 등 사업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정운 하이투자증권 IB사업본부장은 "IPO 관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우테크닉스의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나우테크닉스의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최상의 조건으로 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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