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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두나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두나무 영업이익(연결재무제표)은 866억원으로 전년(423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02억원에서 1767억원으로 26% 늘었고, 순이익도 117억원에서 477억원으로 309% 가량 불었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업비트, 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등의 수수료 매출 증가가 꼽힌다. 업비트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암호화폐 시세 상승과 거래량 증가 등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일부 작용했다.
son9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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