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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웍스의‘비타민B 컴플렉스+’ (제공= 뉴트리웍스) |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는 봄은 겨울에 비해 비타민이 약 3배 이상 소모되므로, 비타민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비타민B는 3대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대사 작용에 필요하며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므로 더욱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단, 비타민B는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다량을 섭취해도 체내 축적되지 않고 배출된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B의 주요 급원 식품은 채소나 과일, 곡류인데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의 채소 및 과일 섭취량은 WHO 권장 섭취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아침식사 결식률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 별도의 영양제를 통한 지속적인 섭취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자연주의 브랜드 뉴트리웍스는 비타민B 8종에 미네랄 4종을 포함한 신제품 비타민B 컴플렉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비타민B 복합체에 해당하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에 면역기능 및 세포 보호에 필요한 아연, 셀레늄, 망간, 크롬의 미네랄 4종을 배합하였다.
아울러 비타민과 미네랄 12종 모두 하루 권장 섭취량 기준치를 기본 100%부터 최대 400%까지 충족하고 있다. 여기에 타우린 및 이노시톨과 유기농 과일, 채소, 베리 23종의 부원료를 더했다.
뉴트리웍스 관계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몸속에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이나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는다.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영양분이 부족하고, 바쁜 일상으로 체력 저하 및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본 제품을 추천한다"라고말했다.
한편,뉴트리웍스의 비타민B 컴플렉스+는 위생적인 PTP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쉽게 섭취가 가능하다. 660mg 정도의 작은 정제로 목 넘김에 부담도 덜하다. 섭취 방법은 하루에 3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총 90정으로 30일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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