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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가족부 |
여성가족부는 여성 일자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당장 시급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 대책’을 재작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올해 총 78만개의 여성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어낼 계획이다. 특히 돌봄이나 디지털 분야, 방역 업무 등 앞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에서 여성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5만 7000개를 새로 만든다.
경력단절 여성에게 인턴으로 일할 기회를 주고 해당 기업과 개인에게 총 380만원의 보조금을 주는 새일여성인턴제 참여 인원은 기존보다 2000명 더 늘린 9777명으로 확대한다.
특별고용촉진장려금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 1만 8000명의 여성에게 준다. 이 장려금은 중소기업이 6개월 이상 실업 상태에 있는 사람을 채용하면 정부가 1인당 월 최대 10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게 골자다.
40∼50대 중장년 여성층을 위해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해 5만명을 고용할 수 있는 선발형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안에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경력단절여성 특화형을 신설한다.
여성이 과학기술 등 전문분야 직업훈련을 수료하면 새일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취업연계를 하고 사후관리까지 제공하는 ‘경력단절여성 범부처 통합취업지원서비스’를 8개 부처가 협업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디지털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여성을 위해 기본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K-디지털 크레딧’ 사업규모를 2배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대책은 노동시장에서 여성 고용 유지와 신속한 회복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여성일자리의 체질개선을 위한 과제들도 함께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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